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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으로 내려온 [소화기내과] 신재욱과장님

  •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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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5 16:41:58

창원은 학연 지연 아무것도 없는 저는 파티마 병원을 전혀 몰랐습니다.

아빠의 복통으로 작은 응급실이 있는 병원에 갔다가 파티마로 의뢰를 받아 사설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들어선 그날부터 힘든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자발성 뇌출혈로 타 병원에 입원중이던 엄마와 떨어져 혼자 생활하던 아빠가 그냥 체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청천벽력.....

 

2월25일 월요일 오전 응급실 도착  후 각종 검사와 흘러가는 시간들....

의사선생님 면담 ..

엄마에게서 듣게된 아빠의 병명..

무너졌습니다.

혹시나 다른병원을 가라고 할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런 제게 신재욱 선생님은 한줄기 빛이고 희망이었습니다.

 

눈물이 뚝뚝 그냥 흘렀고 아빠를 마주 볼수가 없었고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화장지를 건네주시는 신재욱선생님과 응급실 수간호사 선생님 - 애들이 아파서 응급실에 가서 울기도 많이 울어봤지만 휴지 건네받은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어깨 다독여 주시고 휴지 건네주시는 선생님들을 만나고는 내집에 온듯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응급시술을 두번이나 했고, 위급한 상황인것이 느껴졌는데 시술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정확한 설명과 친절한 말씀 눈빛...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보호자의 요청사항을 너무 잘 들어주셨고, 정확한 진단과 판단 치료 해주신덕에 아빠가 빠르게 회복하시는것 같습니다.

이틀을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희 아빠를 포기 않고 치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갈길이 험하다는것 잘 알고 있지만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치료하겠습니다.

응급실을 전전하셨다는 아빠가 다른 병원은 다 싫다고 하셨는데 파티마에서는, 신재욱 선생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다 하고 계십니다.

많이 의지하고 믿게 해주시니 병원에서 남은 시간 잘 부탁드리며

포기않고 끝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손으로 직접 감사인사 글 적어보는건 처음입니다.

제 마음도 진심입니다 ..

신재욱 선생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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